"모수개혁 받자" 입장 바꾼 나경원·윤상현 …與 "22대에서 논의" 아시아경제 원문 이현주 입력 2024.05.27 14:45 최종수정 2024.05.27 14: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