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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니짱 멜론
충북 진천군의 특화 작목 중 하나인 '허니짱 멜론' 수확이 한창입니다.
수확은 7월 중순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허니짱 멜론'은 당도(17브릭스 이상)가 높고 껍질이 얇아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고 진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설명했습니다.
군내 15개 농가가 8.9㏊를 재배하고 있습니다.
(사진=진천군 제공, 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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