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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3국 '한·중·일' 익숙한데 왜 '한·일·중 정상회담'이라 하나 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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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JTBC 유튜브 라이브 〈뉴스들어가혁〉 (평일 오전 8시 JTBC News 유튜브)

■ 진행 : 이가혁 기자 / 대담 : 최종혁 기자

■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인용 시: JTBC 유튜브 라이브 〈뉴스들어가혁〉)

가혁〉

리창 총리와는 북한 문제를 언급했다고 하죠.

종혁〉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 등에 대한 중국의 역할론을 당부했는데요. 대통령실 고위관계자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북한이 핵 개발을 지속하면서 유엔 안보리 결의를 지속적으로 위반하는 가운데 러시아와 군사협력을 지속하고 있다"며 "중국이 안보리 상임이사국으로서 평화의 보루 역할을 수행해달라"고 촉구했다고 합니다. 리 총리가 어떤 답을 했는지는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오늘 한중일 정상회의에서 북한 문제 등에 대해 더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