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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가격 고공 행진에 부담 커진 캐나다 주택시장, 동포사회 상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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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캐나다에선 최근 몇 년 새 집값이 크게 올라 시민들의 고충이 이만저만이 아닌데요,

게다가 오는 2026년에는 집값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것이란 전망이 줄을 이으면서 한인 동포들도 한숨이 절로 나올 지경입니다.

연방정부가 집값을 잡겠다며 외국인이 주택을 구입할 수 없도록 한 법안을 오는 2026년까지 연장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상황인데, 한인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들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