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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민희진 해임' 가처분 이번주 결론…탄원서 경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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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해임' 가처분 이번주 결론…탄원서 경쟁도

[뉴스리뷰]

[앵커]

하이브와 어도어 민희진 대표 간 대립이 한 달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주 해임안 가처분에 대한 법원의 판단이 나옵니다.

민 대표 해임의 분수령이 될 전망인데요.

법원 설득을 위한 탄원서 경쟁도 치열한 상황입니다.

김예린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민희진 어도어 대표는 지난달 25일, 자신이 경영권 탈취를 시도했다는 하이브의 주장을 정면 반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