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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재일동포 차별 딛고 우뚝선 럭비스타, 한국 럭비 도약 견인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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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파리 하계올림픽을 앞두고 단체 구기 종목에서 유일하게 여자 핸드볼만 본선 진출 티켓을 따내 우리 스포츠계가 큰 충격에 빠졌죠.

인기 종목은 물론 비인기 종목까지 스포츠 인재 육성에 대한 다양한 고민이 나올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요.

일본에서 재일동포 2세라는 차별을 딛고 럭비계에서 성공한 뒤, 모국 대한민국의 럭비 부흥이란 새 도전에 나선 동포가 있습니다.

함께 만나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