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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강형욱 '괴롭힘·갑질 논란' 반박…"억측과 비방 멈춰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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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 부부, 24일 유튜브 채널 통해 의혹들 반박

의혹 제기한 전 직원들도 재반박…입장 엇갈려

[앵커]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 씨가 자신의 회사에서 직장 내 괴롭힘이 있었다는 일부 전 직원들의 주장에 대해서 어제(24일)저녁 입장을 밝혔습니다. 사무실에 설치된 CCTV는 직원을 감시하기 위한 용도가 아니었고 불법이 아니라는 법적 자문도 받았다고 했습니다. 또 메신저로 직원들을 감시하거나 폭언이 있었단 주장에 대해서도 사실과 다른 점이 많다면서 억측과 비방을 멈춰달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