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연합뉴스) 성연재 기자 = 올해로 79회를 맞이한 '프라하의 봄 국제 음악 축제'를 맞아 지난 24일 밤(현지 시간) 루돌피눔에서 열린 콘서트에서 라벨과 리스트를 연주한 조성진이 프라하 시민들로부터 4번에 걸쳐 기립박수를 받으며 인사하고 있다. 2024.5.25
polpori@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