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하루 이자만 120억…‘에너지의 시간’ 도래[전기·가스요금 현실화①] 뉴시스 원문 여동준 입력 2024.05.25 07: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