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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개통령' 강형욱, 갑질 논란 반박..."억측·비방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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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른바 '개통령'으로 불리는 반려견 훈련사인 강형욱 씨가 갑질 논란이 불거진 지 일주일 만에 침묵을 깼습니다.

CCTV로 직원을 감시하고, 명절 선물을 배변 봉투에 담아줬다는 건 사실이 아니라며 억측과 비방을 멈춰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이형원 기자입니다.

[기자]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 씨가 직원을 감시하고 괴롭혔다는 의혹을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갑질 논란이 불거진 지 일주일 만에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해명 영상을 올린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