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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봄과 여름의 경계…일요일 밤사이 돌풍·벼락 동반 요란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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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과 여름의 경계…일요일 밤사이 돌풍·벼락 동반 요란한 비

[앵커]

주말인 내일(25일), 중부는 선선하겠지만 남부는 한낮에 다소 덥겠습니다.

일요일 오후부터는 서쪽지방부터 비가 시작하는데, 돌풍과 벼락을 동반하며 요란한 비가 쏟아질 것이란 예보입니다.

김재훈 기자입니다.

[기자]

햇볕은 여름처럼 뜨거워졌지만, 스치는 바람에는 아직 선선함이 남아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