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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제보는 MBC] 대출받으려 개인정보 넘겼다가‥중고 사기에 명의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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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중고거래 사기범이 재판받는 중에도 계속 사기 행각을 벌이고 다닌 사건, 얼마 전에 전해드렸는데요.

이번엔 명의도용으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중고 사기범으로 몰린 이들의 이야기입니다.

비대면 대출 신청을 했다가 벌어진 일이라는데, 제보는 MBC 정한솔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지난달 30대 남성 정 모 씨의 계좌로 850만 원이 들어왔다가 3시간 만에 빠져나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