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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여야, '공수처 수사' 예의주시...연금개혁 공방 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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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음 주 '채 상병 특검법' 국회 재표결을 앞두고, 여야는 당내 '이탈표 단속'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공수처 수사로 나온 이른바 'VIP 격노설'이 의원들 표심에 영향을 미칠지에도 촉각을 곤두세우는 분위깁니다.

연금개혁 논란도 최대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국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다연 기자!

[기자]
네, 국회입니다.

[앵커]
'채 상병 특검법' 재표결이 나흘 앞으로 다가왔는데, 여야 분위기는 어떻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