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가 오늘 오후 4시 검찰 인사위원회를 엽니다.
현직 검사와 변호사, 교수 등 각계전문가들이 고검 검사급 7백여 명에 대한 인사를 논의합니다.
가장 큰 관심은 공석인 서울중앙지검 1,2,3,4 차장검사 자리에 누가 오는 집니다.
1차장검사는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을, 4차장검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의혹 수사를 지휘합니다.
실질적으로 이 수사들을 하고 있는 형사1부장과 반부패수사 2부장이 유임될지, 바뀐다면 누가 올지도 관심입니다.
오늘 인사위원회가 끝나면 인사는 27일쯤 발표되고 발령은 다음 달 3일이 유력합니다.
현직 검사와 변호사, 교수 등 각계전문가들이 고검 검사급 7백여 명에 대한 인사를 논의합니다.
가장 큰 관심은 공석인 서울중앙지검 1,2,3,4 차장검사 자리에 누가 오는 집니다.
1차장검사는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을, 4차장검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의혹 수사를 지휘합니다.
실질적으로 이 수사들을 하고 있는 형사1부장과 반부패수사 2부장이 유임될지, 바뀐다면 누가 올지도 관심입니다.
오늘 인사위원회가 끝나면 인사는 27일쯤 발표되고 발령은 다음 달 3일이 유력합니다.
조택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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