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0 (목)

"김창준을 국정 자문위원에"…서울의소리, 대화 내용 공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김건희 여사 명품 가방 수수 의혹을 처음으로 제기한 서울의소리가, 검찰에 제출했다는 김 여사와 최재영 목사의 메신저 대화 내용 일부를 공개했습니다. 최재영 목사가 김 여사에게 특정 인물을 국정 자문위원에 임명해 달라고 한 내용이 담겼습니다.

김상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서울의소리 측은 지난 월요일, 최재영 목사가 재작년 6월 20일 김건희 여사와의 1차 접견에서 명품 화장품 등을 건넨 직후 '제3의 인물'을 위해 인사 청탁을 한 미공개 메신저 대화 내역 일부를 검찰에 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