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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강형욱 / BBQ / 타이완 칼부림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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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출근길,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린 소식 지금 e 뉴스로 확인해보시죠!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 씨의 직원 갑질 의혹 파장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먼저 전 직원의 목소리, 들어보겠습니다.

[제보자 / (출처 JTBC '사건반장') : 3시쯤 되면 화장실 다녀오시라고 지시가 내려오더라고요. 카페로 한 번에 가셨으면 좋겠다, 다른 데로 가지 마셔라. (설치된 CCTV가) 방범용이 아니라 직원 감시용으로 엄연히 불법이다(라고 항의하니까) 갑자기 "법? 법대로 해봐? 어디서 회사에서 함부로 법 얘기해? 법대로라면 너희 근무 태만으로 다 잘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