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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1 (금)

"6만원 내고 100만원 사세요" 위조지폐 만들어 판 일당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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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조지폐 산 10대들, 숙박업소서 쓰다 덜미

[앵커]

'현금 6만원을 내면 100만원을 주겠다'며 이렇게 컬러프린터로 인쇄한 5만원권을 판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이런 위조지폐, 10대들이 사들여서 숙박업소와 사우나에서 썼는데 윤두열 기자입니다.

[기자]

신발장 문을 열었는데 5만원 권 지폐가 보입니다.

그런데 큰 종이 한 장에 여러 매가 붙어있습니다.

쓰레기봉투 안에 든 건 모두 5만원 권 지폐입니다.

이걸 다 쏟아붓자, 얼마인지 세기도 힘들 정도의 돈더미가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