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14 (금)

'음주 뺑소니' 김호중에 소환된 김천시…'김호중 소리길' 어쩌나

댓글 1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트로트 가수 김호중 씨의 '음주 뺑소니' 논란 이후 경북 김천시도 난감한 입장에 처했습니다. 2021년 김천시는 '김호중 소리길'이라는 이름의 관광 특화 거리를 만들었습니다. 유명세를 이용해 관광객을 모아 보려던 생각은 잘 맞아 떨어져, 지난해 10만 명 넘게 이 거리를 찾았습니다. 그런데 사고 이후 이 거리를 '없애라'는 민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김천시는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이라며 '지켜보고 있다'는 입장입니다. 철거를 검토한다는 일부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