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새끼 차마 못놔”…3개월 안고 다니는 어미 침팬지에 ‘울컥’ 동아일보 원문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4.05.22 17:13 최종수정 2024.05.22 17: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