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13 (목)

[영상] "10초도 안 걸린 듯, 누구도 대응 못해"…난기류 들어서자 1.9km '뚝' 비상착륙 당시 공포의 기내 상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싱가포르항공 여객기가 현지시간 21일 난기류를 만나 비상착륙하는 사고로 최소 1명이 사망하고 70여 명이 다쳤습니다.

영국 런던에서 출발해 싱가포르로 향하던 싱가포르항공 SQ321편 여객기는 고도 1만1천300m에서 순항하다가 약 11시간 후 미얀마 인근 안다만해 상공에서 약 3분 만에 9천400m까지 급하강한 후 방콕에 착륙했습니다.

항로 추적 웹사이트인 '플라이트 레이더24'를 보면 미얀마 부근에서 항로를 이탈한 비행기가 급하게 꺾어 방콕 수완나품 공항으로 향하는 모습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