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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 (화)

김계환·박정훈 조사‥'격노설' 대질은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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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해병대 채 상병 사건 외압 의혹을 수사하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대통령 격노설의 양 당사자인 김계환 사령관과 박정훈 전 수사단장을 불러 어젯밤까지 조사했습니다.

당초 예상됐던 '대질 조사'는 김 사령관 측의 거부로 이뤄지지 못했습니다.

구민지 기자의 보도입니다.

◀ 리포트 ▶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과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의 대질 조사가 불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