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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김정숙 여사 '인도 방문' 논란‥외교부도 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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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문재인 전 대통령의 회고록을 계기로 5년 전 김정숙 여사의 인도 방문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습니다.

여권에선 '셀프 초청'이라는 비판이 나왔고, 외교부는 "한국이 먼저 영부인의 인도 방문을 제안했다"고 밝혔는데요.

야권은 곧바로 반박했습니다.

조의명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외교부는 지난 20일, 기자단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김정숙 여사의 인도 방문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