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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채팅방 '2백 개' 돌린 범인‥피해 여성 60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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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서울대 N번방' 보도 이후 파장이 커지자, 경찰이 어제 긴급 브리핑에 나섰습니다.

◀ 앵커 ▶

경찰이 서울대 출신 남성 2명 등 모두 5명을 검거했다고 밝힌 가운데 피해 여성은 서울대 졸업생을 포함해 60여 명으로 늘었습니다.

조국현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지난 3월 15일 밤, 모자를 쓴 남성이 서울대입구역 인근 건물 화장실을 기웃거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