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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대통령 격노설' 대질조사 무산…김계환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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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채 해병 사망 사건 수사에 외압이 있었는지 수사하고 있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당시 대통령이 격노했다는 말에 대한 대질조사를 시도했지만, 조사가 무산됐습니다.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이 대질조사를 거부했습니다. 김 사령관 측은 해병대에 상처를 줄 우려가 있어서 대질조사를 거부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오늘(22일) 첫 소식, 여현교 기자입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