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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3 (목)

'채 상병 사건' 김계환 사령관 거부로 대질조사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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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상병 사건 외압 의혹을 수사하는 공수처가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과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에 대한 대질 조사를 시도했지만, 김 사령관 측 거부로 무산됐습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어제(21일) 김 사령관과 박 전 단장, 양 측에 대한 대질을 시도했지만, 김 사령관 측의 거부로 진행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사령관 측은 '해병대를 책임지고 있는 최고 지휘관과 부하가 대면해 시시비비를 가리는 것은 해병대에 큰 상처를 주는 일'이라며 본연의 업무 수행에 지장이 우려된다고 대질 거부 사유를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