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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김건희 여사, 6개월만에 단독행보 재개…'우크라 아동 그림전'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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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주말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불교계 행사에 참여하면서 공개활동을 시작한 김건희 여사가 오늘은 단독으로 움직였습니다. 지난해 7월 우크라이나 순방 당시 약속한 '아동 그림전'을 청와대에서 연 건데, 공개 행보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황선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김건희 여사가 우리나라와 우크라이나 양국 아이들과 함께 평화를 기원하는 카드를 그리고, 전시회도 둘러봅니다.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 아이들의 작품 150여 점이 청와대 춘추관에 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