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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전공의 복귀 극소수…의협 "복지차관 처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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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복귀 극소수…의협 "복지차관 처벌해야"

[앵커]

정부가 전문의 시험을 치르려면 어제(20일)까지 복귀해야 한다고 호소했지만, 전공의 복귀율은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의료 붕괴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대한의사협회는 보건복지부 차관과 대통령실 관계자의 처벌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홍서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최근 병원에 돌아온 전공의는 모두 31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