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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정치쇼] 배현진 "'타지마할 논란' 주범은 文…회고록 제목 '자백'으로 바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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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재밌다…文, 회고록으로 자백한 것 아닌가
- 외교부, 인도에 김정숙 여사 초청장 요청 정황
- 영부인 외교 위한 예산은 없다…문체부도 난색
- 인도 외교장관도 여사 방문에 당황하는 장면 찍혀
- 영부인 외교? 단장은 장관, 김 여사는 '특별수행원'
- 김정숙 이미 고소 고발, 국고손실죄 주범은 文
- 문제부·감사원 서로 미루다 감사 무마된 정황
- 김건희 여사 특검 물타기? 이슈 던진 건 文
- 셀프 초청 '망신살'…특검·공수처로 넘겨야
- 총선백서 논란, 조정훈 일단락하려고 노력한 듯


■ 방송 : SBS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
■ 일자 : 2024년 5월 21일 (화)
■ 진행 : 김태현 변호사
■ 출연 :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


▷김태현 : 최근 문재인 전 대통령이 발간한 회고록에서 지난 2018년 김정숙 여사의 인도 방문을 "영부인의 첫 단독외교다." 이렇게 밝힌 데 대해서 여야 간 날선공방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지난 2022년 10월 국정감사 당시에 해당 사안에 대해서 의혹을 제기했던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과 인터뷰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세요.

▶배현진 :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