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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4 (금)

"하룻밤 사이 날림 공사"…계단 깎고 부순 새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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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준공을 앞둔 한 아파트에서 계단을 깎고, 자르고, 부수고 있습니다. 계단 층간 높이를 법대로 맞추지 못해서라는데 입주 예정자들은 부실 공사가 아니냐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윤두열 기자입니다.

[기자]

다 짓고 준공 앞둔 아파트 계단을 올라가봤습니다.

뭔가 자르는 소음이 요란하더니 흩어진 돌무더기가 보입니다.

더 이상 올라갈 계단이 사라졌습니다.

위를 보니 아예 철근만 남고 뚫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