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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5월 20일 '뉴스 9'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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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통령실이 해외 직접구매 규제 발표로 혼선이 빚어진 데 대해 사과했습니다. 여당 인사 사이에서도 직구 논란을 놓고 공방을 벌였습니다.

2. 문재인 전 대통령이 지난 2018년 부인 김정숙 여사의 인도 방문을 "정상 배우자의 첫 단독외교"라고 했고, 국민의힘은 '김정숙 여사 특검'을 주장했습니다 민주당은 '물타기"라고 비판했습니다.

3. 김건희 여사의 '명품 수수 논란'을 고발한 인터넷 매체 백은종 대표가 검찰에 출석했습니다. 백 대표는 최재영 목사가 김 여사를 만나기 전 나눈 메신저 대화는 일부만 제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