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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해외 직구' 혼란 대통령실도 사과‥"대통령은 보고받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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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국내 인증을 받지 않은 해외 제품의 직구를 막겠다고 했다가, 논란이 커지자 이를 철회한 정부의 대응을 두고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여당에서도 "설익은 정책"이라는 비판이 나왔고 급기야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거듭 사과했는데요.

대통령실은 다만, "윤석열 대통령이 이번 정책을 직접 보고받지는 않았다"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지윤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