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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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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역 산재사망 참사 8주기' 추모주간 선포 기자회견 [TF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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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와 서울교통공사노조 등 노동단체들이 '구의역 김군 사망 사건' 8주기를 앞둔 20일 오전 서울 광진구 구의역에서 추모주간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서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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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숙 김용균 재단 대표가 기자회견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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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서예원 기자]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와 서울교통공사노조 등 노동단체들이 '구의역 김군 사망 사건' 8주기를 앞둔 20일 오전 서울 광진구 구의역에서 추모주간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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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6년 5월 28일 서울 지하철 2호선 구의역 스크린도어를 수리하다 숨진 김모 군의 8주기를 앞두고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와 서울교통공사노조 등은 '위험의 외주화' 중단을 촉구했다.

박정훈 공공운수노조 노동안전보건위원장은 "구의역 사고는 오세훈의 구조조정으로 기억되어야 한다"면서 "8년이 지났습니다. 인력감축과 구조조정이 전면에 적힌 오세훈표 죽음의 열차가 들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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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추모 주간은 이날부터 오는 29일까지 이어진다. 8주기 추모제는 25일 구의역 9-4 승강장에서 열릴 예정이며 29일에는 김모 군의 생일식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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