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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어엿한 스무살 첫걸음…"책임 생각해야 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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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엿한 스무살 첫걸음…"책임 생각해야 어른"

[앵커]

5월 셋째 월요일은 성년의 날인데요.

덕수궁 돌담길에서 전통성년례를 재현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제 막 성인이 된 2005년생들은 책임을 생각하는 어른이 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 현장을, 장한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조금은 어색한 표정이지만 바르고 의젓한 몸가짐.

올해 성인이 된 2005년생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