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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1 (금)

'해외 직구 차단' 논란에 한 발 물러선 정부, 'KC 인증 필요' 사실상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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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KC 미인증 해외 직구 금지" 발표에 논란

소비자들 "정부, 사실상 해외 직구 금지" 반발

진화 나선 정부 "해외 직구 원천 차단 아냐"

정부 "검사 통해 위해성 확인된 제품만 금지"

[앵커]
지난주 정부가 어린이 제품 등에 대해 국가인증통합마크, KC 인증이 없으면 해외 직구를 금지한다고 발표해 논란이 됐는데요.

해외 직구를 원천적으로 막겠다는 거냐는 반발이 거세자 정부가 집중 조사를 통해 위해성이 확인된 경우에만 직구를 막겠다는 거라며 KC 인증이 필요하다는 방침을 사실상 철회했습니다.

김대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13세 이하 아동용 장난감 등 80개 품목에 대해 KC 인증이나 신고·승인이 없는 경우 해외 직구를 금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