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여사 책 습득' 입주민 소환 통보
검찰이 내일(20일)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의혹을 고발한 인터넷 매체 '서울의 소리' 백은종 대표를 불러 조사합니다.
이틀 뒤엔 김 여사가 선물 받은 책을 주웠다고 주장한 아크로비스타 입주민을 불러 조사할 계획입니다.
이 입주민은 2022년 윤 대통령이 살던 아파트 분리 수거장에서 김 여사가 최재영 목사에게 받은 책 4권을 주웠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안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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