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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3 (일)

국민의힘, '문 전 대통령 배우자 단독 외교 발언'에 "대국민 사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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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이 회고록에서 재임 시절 부인 김정숙 여사의 인도 타지마할 방문을 "우리나라 영부인의 첫 단독 외교"라고 한 데 대해 국민의힘에서 비난이 쏟아졌습니다.

윤상현 의원은 페이스북에 "문 전 대통령은 타지마할 세금 낭비에 대해 회고록이 아닌 대국민 사과에 나서야 마땅하다"고 적었습니다.

배현진 의원도 전날 페이스북에서 "타지마할 가서 '단독외교' 했으면 외교부가 보고서에 남겼을 텐데 왜 방문일지를 안 썼을까"라며 "국민을 어찌 보고 능청맞게 웬 흰소리인가"라고 지적했습니다.

김장겸 당선인도 이를 "김정숙 여사 특검이 필요한 이유"라고 거들었습니다.

[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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