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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우식, 타이슨 퓨리에 판정승...4개 챔피언 벨트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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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구현 기자]
국제뉴스

퓨리 우식 / 사진제공/AF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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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챔피언 타이슨 퓨리(36·영국)와 WBO, WBA, IBF 3대 통합 챔피언 올렉산드르 우식(37·우크라이나)이 명경기를 펼쳤다.

퓨리와 우식은 19일(이하 한국 시각) 오전 2시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사상 처음으로 헤비급 세계 4대 기구 통합 챔피언전을 벌였다. 경기 결과는 우식의 승리였다.

타이슨 퓨리는 영국잉글랜드맨체스터 출신의 복싱 선수로, 전 복싱 4개 기구 헤비급 챔피언이자, 현 WBC의 헤비급 챔피언이다.

올렉산드르 우식은 우크라이나의 복싱 선수로, 현 WBA, IBF, WBO, IBO 헤비급 챔피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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