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만 침묵 깬 한동훈, 유승민·나경원도 "KC인증 의무화 과도 규제" 아시아경제 원문 최영찬 입력 2024.05.18 22:07 최종수정 2024.05.18 22: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