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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1 (금)

[단독] '땅으로 꺼졌나?' 통째로 사라진 돼지농장…4년 만에 이뤄진 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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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분뇨로 여러 번 과태료 처분…정부에 3억 지원받고 폐업 결정

폐기물 처리비용 많이 들자 직원과 공모…농장 전체를 땅에 묻어

[앵커]

4년 전 제주 서귀포의 한 돼지농장이 갑자기 통째로 사라졌습니다. JTBC가 취재를 시작하자 경찰이 강제수사에 나섰고, 농장 땅을 파보니 쓰레기 2400톤이 드러났습니다. 최근 그 농장주와 농장 직원에게 징역 2년의 실형이 선고됐는데요.

사건의 내막을 이상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주민]

"그냥 농장이 없어진 건 줄만 알지. 어떻게 없어졌는지 잘 몰라요. {갑자기 농장이 깨끗하게 없어졌어요?} 네 깨끗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