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02 (일)

김호중 국과수서 '사고 전 음주 판단'...공연은 예정대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서울 강남에서 교통사고를 내고 도주한 가수 김호중 씨가 사고 전 술을 마신 것으로 판단된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감정 결과가 나왔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사고 전 들른 유흥주점을 압수수색하는 등 음주운전 혐의 추가 적용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김호중 씨는 오늘(18일)로 계획된 공연을 예정대로 진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자세한 소식,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윤웅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