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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인플레이션에 꾹 닫힌 지갑…미국 맥도날드 "오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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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광고 (지난 2002년)]

"크고 맛있는 햄버거가 단돈 1달러라니까!"

패스트푸드의 대명사, 맥도날드.

이제 저렴한 한 끼는 옛말이 됐습니다.

감자튀김 가격이 3달러를 넘고 빅맥 단품은 5달러가 넘는 지역도 있습니다.

[미국 소비자]

"맥도날드 생선 샌드위치 3개가 17달러? 장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