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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스브스픽] 기사 표현 문제 삼은 김호중 측…"관계자 책임"으로 철벽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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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에서 접촉 사고를 내고 도주한 가수 김호중 측이 김 씨의 음주 의혹을 거듭 부인하면서 김 씨에 대한 보호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김호중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는 16일 "김호중은 유흥주점에 지인에게 인사차 들렀을 뿐, 음주를 한 사실이 없음을 다시 한번 밝힌다"며 "이광득 대표 등 문제를 일으킨 스태프들은 조사 결과에 따라 법적 책임을 달게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