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01 (토)

"4년 전보다 6석 더 얻어"…여 특위서 '한동훈 책임론' 마찰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4년 전보다 6석 더 얻어"…여 특위서 '한동훈 책임론' 마찰음

[뉴스리뷰]

[앵커]

총선 참패 원인 분석을 위한 백서를 준비 중인 국민의힘이 지난 총선 때 공천을 담당했던 인사들을 면담했습니다.

공천과 총선 평가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는데, 이 과정에서 '한동훈 책임론'을 둘러싼 신경전이 벌어졌습니다.

박현우 기자입니다.

[기자]

총선백서특위 가동과 맞물려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의 책임론 논란 속에 열린 '공천 평가' 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