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후 3시 13분 언론 문자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무력 시위는 한미 공군이 16일 중부지역 상공에서 최신예 5세대 전투기인 한측 F-35A 스텔스기와 미측 F-22 랩터를 동원한 첫 기본전투기동 연합 훈련에 대한 반발 성격으로 보인다.
북한은 23일 관영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600㎜ 초대형 방사포병 구분대들이 첫 핵반격 가상 종합전술훈련에 참가했다"면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도했다"고 밝혔다. [사진=조선중앙통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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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정확히 어떤 미사일을 쐈는지 한미 군이 자세한 제원을 분석 중이다.
북한이 지난 4월 22일 600㎜ 초대형 방사포를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지 25일 만이다.
kjw861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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