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총선 이모저모 ‘총선 패장’ 정영환 “국민이 6석 더 줘”···친윤·친한 신경전도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05.17 15:01 최종수정 2024.05.17 17: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