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4년 중임제 개헌론…"대선·지방선거 함께 치르자"
조국혁신당이 4년 중임제 대통령제 도입 등 개헌안을 제시했습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오늘(17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중임제를 도입하고 2026년 국민투표를 실시해 "대선과 지방선거를 함께 치르자"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부칙으로 "현직 대통령의 재임 기간을 조정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조국혁신당은 검찰의 영장 청구권을 헌법에서 제외하고 법률로 정하는 방안과, 수도를 법률로 정하는 방안 등 7가지 개헌 조항을 제안했습니다.
소재형 기자 (sojay@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국혁신당이 4년 중임제 대통령제 도입 등 개헌안을 제시했습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오늘(17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중임제를 도입하고 2026년 국민투표를 실시해 "대선과 지방선거를 함께 치르자"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부칙으로 "현직 대통령의 재임 기간을 조정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조국혁신당은 검찰의 영장 청구권을 헌법에서 제외하고 법률로 정하는 방안과, 수도를 법률로 정하는 방안 등 7가지 개헌 조항을 제안했습니다.
소재형 기자 (sojay@yna.co.kr)
#중임제 #개헌 #영장청구권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