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14 (금)

민희진 '운명의 날'…가처분 심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오늘 오전 아이돌 그룹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낸 가처분 심문이 열립니다. 하이브는 민 대표가 어도어를 독립시켜 경영권을 빼앗으려 한다고 주장했고 민 대표는 강하게 반박한 바 있습니다. 이번 결정에 따라 민 대표의 해임 여부가 결정될 가능성이 큽니다.

자세한 내용을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조택수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