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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4 (금)

의대 증원 속도/ '아빠 찬스' 오동운/ '미애로합의봐' 무산/김건희 재등장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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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을 중지해달라는 가처분 신청이 항고심에서 기각됐습니다.

의대생들만큼은, 의대 증원으로 수업의 질이 떨어지는 등 피해를 볼 수 있는 만큼 소송 신청 자격이 있다고 봤지만, 공공 복리가 더 중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한덕수 / 국무총리 : 서울고등법원 제7행정부가 각하와 일부 기각의 결정을 내렸습니다. 아직 본안 소송이 남아있습니다만, 정부가 추진해온 의대 증원과 의료개혁이 큰 고비를 넘어설 수 있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