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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토)

전쟁 이후 '가자 계획'…미국 vs 이스라엘 '동상이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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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전차"…일촉즉발 라파



가자지구에서 폭격은 어느새 일상이 됐습니다.

이 전차가 향하는 곳은 최남단 라파입니다.

도로에 나뒹구는 구호품은 피란민들에게 가닿지도 못했습니다.

검문소 앞에서 트럭에 불을 질렀기 때문입니다.

[아델 아메르/운송업자]

"상인들은 가자지구에 물건을 파는 것을 거부하고, 운전사들은 두려움 때문에 가자지구로 제품을 운반하는 것을 거부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