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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 (금)

[초대석] 제주, 2035년 아시아 최초 무탄소 도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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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석] 제주, 2035년 아시아 최초 무탄소 도시 도전

<출연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기후 위기와 에너지 안보가 세계적인 이슈로 떠오르고 있죠.

이에 대한 해법으로 '탄소 중립'이 주목받고 있는데요.

최근 제주도가 에너지 대전환을 통해 2035년까지 탄소 없는 도시를 구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 시간,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를 직접 만나 구체적인 계획을 들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소개하면서 언급했지만, 제주도가 최근 정부 계획보다 15년이나 앞당겨 2035년 탄소중립을 실현하겠다는 비전을 발표했죠? 좀 더 자세히 말씀해주세요.

<질문 2> 그린수소를 중심으로 한 에너지 대전환으로 탄소중립을 실현하겠다는 목표인데요, 제주도는 그린수소 발전 부문에서 선도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성과들이 있었나요?

<질문 3> 오영훈 도지사는 취임 이후 꾸준하게 지방외교에 공을 들이고 계시죠? 어떤 성과가 있었나요?

<질문 4> 이런 지방외교의 성과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제주포럼이 개최된다고 들었는데요, 언제, 어떤 주제로 열리는 건가요?

<질문 5> 지난해와 다른, 올해 포럼만의 특징이 있을까요?

<질문 6> 제주포럼 중에 놓치지 않아야 할 포인트가 있다면요?

<질문 7> APEC 정상회의 유치에도 도전하셨죠? 앞으로의 계획도 들어보고 싶습니다.

<질문 8> 이러한 제주의 지방외교 노력이 도민과 국민들에게는 어떤 이익이 있을까요?

#제주 #무탄소 #제주포럼 #탄소중립 #그린수소 #오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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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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